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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달 째 먹고있습니다. 가끔 하루씩 잊고 못 먹을 때도 있긴 있었는데, 그래도 속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2-05-24

조회 71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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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달 째 먹고있습니다. 가끔 하루씩 잊고 못 먹을 때도 있긴 있었는데, 그래도 속이랑 많이 편해진 것 같아요. 처음에 화장실 오히려 못가는 것 같아서 물을 꼭 먹을려고 노력했더니, 역시 그 후로 화장실 잘 갑니다. 매일 가는 편도 아니었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번씩은 가는 것 같아요. 꾸준히 더 먹어볼게요 만족합니다. 맛도 고소해서 ㅋㅋ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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