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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돌고 돌아 소화효소 미인식에 정차합니다.

작성자 l****(ip:)

작성일 2021-05-26

조회 473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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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릴적 부터 소화기관이 좋지 않았어요.

위가 아픈 가족력도 있고

그래서 매운것 짠것을 먹지 않아도 속이 쓰리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어릴적부터 검진은 필수 였고 엄마가 만들어주는 매실액에 물을 타서 먹어야 꼭 편안했어요.


이젠 결혼도 하고 엄마랑 멀리떨어져 살게 되다보니

엄마도 많이 몸이 힘들어져서 요즘엔 잘 나온다며 시제품을 사먹었어요. 헌데 시제품은 향은 비슷하지만 맛도 다르고 전혀 속이 편안해 지지 않더라구요. 


지인소개로 그렇게 알게된게 효소 라는 거였어요.

레몬효소 석류효소 보라효소 등 다양한걸로 한해를 보내다

우연히 알게된게 이 버섯 효소랍니다.


저는 난임부부로 호르몬치료를 받고 있어요.

언제 아가가 찾아올찌 모르는데 신약 소화제를 달고 살기엔

정말이지 초조 하더라구요.


편안하고 맛있는 효소는 버섯효소 미인식이 처음이였어요.

왠지 시큼하고 달달하던 효소들은 물론 좋았지만 

먹는 내내 편안하진 않았어요 


엄마처럼 다정한맛 편안한 버섯효소

계속 만들어 주세요. 매일 꼭 2-3포나 먹고있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쟁입니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에 이렇게 챙겨주신거

잘먹고 다음엔 함께 주문 할께요! 



첨부파일 C7C434FC-4764-46BD-8561-E7BB827912E2.jpeg , C12CC31C-120D-464C-9E3F-1AE6A635C366.jpeg , BFA19199-6ED1-453A-8CAF-704B5C4446DA.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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