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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을 카카오톡 광고를 통해 봤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구매할까 말까 하다가 예전에 구매한 상품보다 배...

작성자 네****(ip:)

작성일 2021-02-01

조회 534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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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 상품을 카카오톡 광고를 통해 봤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구매할까 말까 하다가 예전에 구매한 상품보다 배가 비싸지만 우선 소화가 자꾸 안되어 맛도 궁금하고 처음 구매한 효소보다 먹기 좋은지 비교해 보기 위해 버섯이 들어갔지만 구매해 봤어요. 췌장이 안좋다고 MRI이 예약을 해 놓았는데 코로나19환자가 갑자기 급증한 작년 12월 걱정이 돼 우선 취소후 조금 잠잠해지면 검사하기로 했는데 특별한 원인도 없이 소화가 안되어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췌장과 관계된건지는 검사를 정확히 해야 알수 있다고만 하시니... 한방에서는 태어날때부터 위,비장, 대장쪽이 다 약하게 태어났다는 소리 자주 들었는데 정말 그런지는 모르지만 잘 체하고, 변비도 심했다가 괜찮을때도 있고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자주 가스도 차고 화장실 다녀와도 배에 가스가 차는 일이 많았는데 작년에 119로 실려 응급실까지 다녀오고 나서 한달동안 설사를 하루 6~7번씩 하더니 다시 변비가 되었어 효소를 다시 먹을까 말끼하던중체하는 증상때문에 비씨지만 이 제품을 구매해 봤어요. 하루에 2번(30개)이면 14일분에 3만원이 넘는 거의 4만원 가까운 금액으로 먹기엔 부담이지만 처음 구매했던 제품은 목에 걸리는 아주 작은 알갱이고 맛도 한약맛이라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약간 단맛도 나고 미숫가루형태의 고운 입자가루라 먹기에 훨씬 편하지만 제가 버섯알레르기가 있는데 들어 있다고 해 걱정이 되었지만 가공한거라 생버섯이 아니라 우선 안심이 되지만 컨디션이 나쁠때는 익힌버섯을 먹어도 알레르기로 고생하기때문에 걱정되지만 우선 14일분이라 그때까지 아무일 없기만 바라며 먹어 봅니다. 제가 처음 구매한 제품은 90일(하루3번, 한달분량)에 38900원이가 그정도 가격으로 알고 있는데 헬썸제품은14일에 이 가격과 비슷하니 부담인건 사실이죠. 전 살 빠진다는 말은 안 믿고 단지 먹고 속이 편해기만 하면 좋겠어요. 먹고 나면 늘 속이 답답하고 눈앞이 어른거리고 머리도 아픈데 소화제를 먹고 나면 좀 낫아져 먹는게 무서워거의 밥보다는 떠먹는 요구르트나 삶은 반숙달걀, 고구마, 과일, 치즈등만 먹고 살고 있죠. 어쩌다 밥먹는 날은 후회하는 경우가 많아 안 먹다보니 김치도 아들과 신랑만 먹고 나머지 반찬도 거의 신랑이 안먹으면 버려야 해 한끼에 먹고 깨끗이 비울수 있는 단품요리등으로 하는 경우가 많죠. 남들은 라면을 안 먹으면 못 살것 같다는데 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TV에서 라면, 칼국수...등 잘 먹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저도 그렇게 먹고 싶을때가많죠. 양푼에 밥 비벼 먹는것도 헤 보고 싶은데 전 그렇게 먹으면 병원에 실려갈것 같고 돌아서면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니 참 감사하다가도 마음놓고 못먹는게 답답할때도 있어 이 효소를 먹고 좋아지면 어떤 상품을 선택하던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2021-01-31 02:31:5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첨부파일 review-attachment-8a790816-9794-42d3-933a-29baf6d0ca84.jpeg , review-attachment-35c3f821-13d0-42e7-a9c2-d951978f663e.jpeg , review-attachment-f3854fd9-cae7-4b8d-90b7-c5dbeb892b5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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